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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20명 모집
경기도가 19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20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는 총 19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심사를 통해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오는 28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 심사에 참석할 20명을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또는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go.kr/design/main.do)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매년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타 공모전과 차별화된 점은 본선심사 시 참가자의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20명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위해서는 공존을 실현하는 방향과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 변화를 시민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국민평가단의 역할이 크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천시와 ‘통합돌봄 전달체계 고도화’ 업무협약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4일 이천시청에서 이천시와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동부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 공모를 통해 이천시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이천시의 개선 과제 도출 및 서비스 자원 발굴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 개발 및 확산 ▲가족돌봄자를 위한 ‘돌봄프렌즈’ 지원사업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의 통합돌봄 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실효성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이천시의 든든한 지원과 협력 의지 덕분에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이천시의 적극 행정에 발맞춰 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연계·협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제25조 등에 따라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통합돌봄 동부지원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직영시설로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통합돌봄 전달체계 고도화 사업, 돌봄프렌즈 양성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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