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사회적경제 가치 알려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09:25]

양주시, '2026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사회적경제 가치 알려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8/04 [09:25]

양주시가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사회적경제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 ‘2026년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사진-양주시)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제품을 전시·홍보했으며, 10개 기업은 판매행사에도 참여했다.

 

올해 홍보관은 '양주시 사회적경제 편의점'을 콘셉트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보관에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소개하는 안내 공간을 비롯해 참여기업 소개 및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기업별로 특색 있는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행사를 운영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판매 품목은 반팔티, 디퓨저, 전복장, 화분, 도서, 영양강화식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구성됐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사회적경제 편의점이란 콘셉트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의 소비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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