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8월 '2026 고양돗자리영화제' 개최…도심 속 야외 영화관 연다

- 8월 21~22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서 무료 상영
- '트롤: 밴드 투게더'·'와일드로봇' 상영…고양특례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09:01]

고양문화재단, 8월 '2026 고양돗자리영화제' 개최…도심 속 야외 영화관 연다

- 8월 21~22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서 무료 상영
- '트롤: 밴드 투게더'·'와일드로봇' 상영…고양특례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8/04 [09:01]

한여름 밤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고양에서 열린다.

 

▲ 고양문화재단, 8월 '2026 고양돗자리영화제' 개최 

 

고양문화재단과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2026 고양돗자리영화제'를 개최한다.

 

고양특례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영화제는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영화와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날인 8월 21일(금)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를 상영한다. 이어 22일 오후 6시에는 가족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애니메이션 '와일드로봇'이 스크린에 오른다.

 

행사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면 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여름철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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