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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 연계 이음교육 ‘초등학교 체험의 날’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4교에서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 ‘초등학교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방문 기회가 부족한 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유·초 교육과정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주초 ▲청천초 ▲청량초 ▲도담초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유아들은 초등학교 강당에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후 도서관, 과학실, 일반교실 등을 순회하며 학교생활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는 “학교에 입학하면 공부가 어려울까봐 걱정됐는데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빨리 1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다양한 유·초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아이가 즐겁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가족캠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윤병철)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에서 농어촌 유학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2026 말랑갯티학교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도시를 떠나 농어촌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건강한 가족애를 다지며 유학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개성을 담은 가족 티셔츠를 만들고 몸을 부딪치며 친밀감을 쌓는 ‘가족 팀빌딩 레크리에이션’을 즐겼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어 ‘미션 보물찾기’와 ‘마음을 전하는 타임캡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가족이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라며 “앞으로 남은 농어촌 유학 생활도 더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배우고 가족들과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유학 참여 가족들의 정주 의지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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