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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주교동, 식생활 넘어 정서 지원까지…맞춤형 아동 토탈케어 추진
- 생일 축하 케이크, 고단백 식재료 전달 …건강한 성장, 정서적 변화를 이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30일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첫 번째 식생활 지원활동을 추진했다.
하반기 첫 번째 활동으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육류 △달걀 △유제품 등 고단백 식재료를 마련했고 이날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레터링 케이크를 함께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식생활 지원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돌봄의 실천”이라며 “앞으로 계절과 아동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교동은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식생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상반기에도 고단백 식재료 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케이크 DIY 키트,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닭갈비 등 계절과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주교동은 식생활 지원 외에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아동의 관심사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돌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음악에 관심이 많은 아동에게 지역사회 후원을 연계해 기타를 지원했으며,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미뤄왔던 아동이 악기를 배우며 새로운 취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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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 성료
- 의류, 문화상품권, 식료품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울타리 역할 톡톡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꿈나무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된 원당교회 지정기탁금 300만 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와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별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계절·성장 단계에 맞춘 의류 지원 △진로 탐색과 학습을 위한 학원 수강료 지원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상품권 지원 △방학 기간 결식을 예방하기 위한 식료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진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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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동구, 상반기 무료급식 경로식당 운영실태 점검 완료
- 보조금 집행, 위생 관리, 대상자 관리 등 운영 전반 확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무료급식 경로식당 운영실태 점검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무료급식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이용대상자 관리의 적정성 △영양사 자문을 통한 균형 잡힌 식단 제공 여부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식재료 보관·검수 및 위생관리 실태 △식중독 예방지침 수립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급식 위생관리와 보조금 집행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시설 관계자에게 보조금 회계 처리와 집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무료급식 대상자 관리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힘써주시는 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운영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복지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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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정발산동,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오찬지원 반찬배달’ 연중 운영
- 거동 불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반찬 전달…고립감 해소, 영양 가득 식자 지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의 특화사업 ‘오찬지원 반찬배달’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오찬지원 반찬배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장수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정발산동은 이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홀로 사는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안부까지 살펴줘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민정 정발산동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만승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정발산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배달 사업 외에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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