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7/28 [17:57]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7/28 [17:57]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전반기 김태형 위원장 선출”

○ AI·로봇·바이오·자율주행 등 미래 먹거리 육성으로 경기도 미래 경쟁력 강화

○ 여야를 넘어 소통과 협력으로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 조성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7월 16일(목)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전반기 김태형 위원장 선출”(사진-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이영봉(의정부2), 전석훈(성남3), 박상현(부천2),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윤도희(안양3), 류기준(고양3), 오민용(하남1), 서인하(비례) 의원과 국민의힘 방성환(성남5), 오남석(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제10대부터 제12대까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도시환경위원회와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중시하는 성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선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더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상임위원회로 만들어 달라는 의원님들의 무거운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여야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 예산을 통해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의견을 존중하며 모두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보내주신 믿음에 책임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20일(월)과 21일(화)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및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신덕 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선출 

○ 채신덕 신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선출… 도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 의지 밝혀

○ 문화복지·생활체육·청년예술·AI 문화산업 등 미래 문화정책 강화

○ 정책 중심 상임위 운영으로 도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 제고 기대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채신덕 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선출(사진-경기도의회) 

 

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확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과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AI 등 미래기술과 문화산업의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육성 ▲사람과 콘텐츠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마련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삼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채신덕 위원장은 “문화정책은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콘텐츠에 투자하고, 도민이 정책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문화체육관광국,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소관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양경석 의원, “복잡·다양해진 재난환경에 신속 대응… 도민 안전 지키는 위원회 만들 것”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 양경석 의원,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선출(사진-경기도의회)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힘께 구성된 제12대 전반기 안전행정원원회 소속 위원은 양 위원장을 포함하여 더불어민주당 강성삼(하남2), 김귀근(군포4), 김동희(부천6), 김용찬(용인7), 김회철(화성6), 이성한(고양8), 이철형(안산8), 장민수(안양5), 정종혁(성남7), 최종현(수원7) 의원과 국민의힘 윤충식(포천1), 박영선(가평) 의원 등 총 13명이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어 여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자치행정국과 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등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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