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아이뉴 키위 앰버서더 뉴질랜드 교육 체험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8 [16:46]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아이뉴 키위 앰버서더 뉴질랜드 교육 체험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28 [16:46]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아이뉴 키위 앰버서더 뉴질랜드 교육 체험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서 아이뉴 키위 앰버서더 고등학생 3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체험과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아이뉴 키위 앰버서더 뉴질랜드 교육 체험     ©

 

이번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학교와의 교류로 인천 지역 학생의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공립 고등학교인 마후랑이 칼리지(Mahurangi College)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하면서 읽걷쓰 4P 기반 학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가정 홈스테이로 뉴질랜드 문화를 체험한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운남고등학교의 학생은 “양국의 다문화 정책을 비교·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문화 학생 증가 비율이 가장 높은 인천의 교육 정책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국제 교류의 형태를 다양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AI융합교육원, 미래 역량을 키우는 인천청소년과학토론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7월 25일 초중고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청소년과학토론캠프’를 운영했다.

 

▲ AI융합교육원, 미래 역량을 키우는 인천청소년과학토론캠프 성료     ©

 

이번 캠프는 최신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한 융합형 토론과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팀 프로젝트 활동은 ▲현미경 활용 탐구 프로젝트 ▲광공해 탐구 실험 ▲초음파 센서와 떠나는 스마트 탐험대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과학적 쟁점을 다루고 토론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고 협력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참가 학생은 “생활과 연결된 과학 주제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의 재미를 깨달았다”라며 “생각을 확장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법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미래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은 기술에 대한 바른 이해와 다른 사람과 함께 답을 찾는 융합적 소통 능력”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문제 해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융합교육(STEAM)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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