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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 ‘손끝의 세 가지 온기’ 행사 개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24일 의정부한국조리학원 교육장에서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인 ‘손끝의 세 가지 온기’ 세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1,508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6월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여성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7월 15일과 16일에는 문화 활동으로 손안의 테라리엄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성단체 회원들이 햄버거스테이크와 지중해식 샐러드 등 밑반찬 20인분을 직접 만들어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어 7월 31일과 8월 7일, 14일에도 각각 밑반찬 20인분을 추가로 지원해 최종적으로 총 80인분을 지역 내 4개 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 강난규 회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은 ‘손끝의 세 가지 온기’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라며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성평등 공모사업을 추진해온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설립 20주년 기념 개최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솔빛터가 24일 설립 20주년 기념식과 제2대 시설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함께해온 솔빛터의 지난 20년간 발자취와 성장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박미해 제2대 시설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솔빛터의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솔빛터의 스무 번째 생일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솔빛터 박미해 시설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솔빛터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과 장애인 당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주체적인 자립과 직업재활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솔빛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0년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힘써 온 솔빛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의정부시지부가 운영하고 있다. 2007년 개소 이후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과 상담, 직업교육, 김 생산‧판매, 임가공 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 S.T.A.M.P 챌린지’ 참여 금연 성공 응원
의정부시 보건소가 4개월간 진행된 ‘금연 S.T.A.M.P 챌린지’에 참여해 금연에 성공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성공을 축하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챌린지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4개월간 꾸준히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스탬프 인증과 상담, 금연 지원 물품 등을 통해 금연 의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성공적인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4개월간의 금연 실천을 마친 뒤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 성공 수기를 작성하며 금연을 결심한 계기와 금연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극복 방법, 금연 후 달라진 점 등을 돌아봤다. 또한 축하 선물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금연 성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나의 금연 도전 이야기’와 ‘나만의 금연 성공 팁’을 공유하며 금연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금연 성공자는 “금연을 하면서 물을 자주 마시고, 평소 담배를 피우던 장소나 흡연하는 자리를 피하려고 노력했다”며 “매주 스탬프를 인증하는 과정도 금연 의지를 계속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금연을 고민하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아 꼭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4개월간 꾸준히 금연을 실천해 성공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공 사례가 금연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동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금연을 결심하고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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