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정 부의장, “북부 주민의 숙원 이뤄져…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거점 되길”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7월 24일(금)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열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북부 직업교육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그동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기술학교는 화성시에 위치해 있어 경기북부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직업교육 기회에서 다소 소외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기북부 주민들의 직업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북부 지자체 대상 공모가 추진되었고, 고양시가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캠퍼스 조성이 결실을 보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 부의장을 비롯해 최민, 송규근, 이기대 경기도의원과 권주성 道 경제기획관,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 및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기념 촬영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고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개소한 북부캠퍼스가 경기북부 청년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내일의 무기를 마련해 주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기설비, 시스템 냉난방, AI 기반 소프트웨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경기북부가 미래 첨단 기술 인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올 하반기부터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도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 부위원장, "유지취업률 97%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처럼 되어야” 벤치마킹 제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4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개원을 축하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나아갈 방향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우선 최민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맞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됐다”며 북부캠퍼스 개원을 축하했다. 지난해 9월 경제노동위원회 도정질의에서 북부기술학교 설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약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최민 부위원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특수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대졸 청년 구직자를 위한 하이테크 과정과 재취업 과정을 신속하게 취업으로 연결하는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의 운영 모델을 참고할 만한 사례로 제시했다.
아울러 최민 부위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의 경우 유지취업률이 97%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북부캠퍼스도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성과 중심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 부위원장은 “이번 개소로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AI 기반 SW자동화, 시스템냉난방기설치, 전기설비 시공관리 등 실무 과정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신규 과정 발굴과 북부권역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A동 9층(고양대로 1415)에 마련됐으며, 강의실·실습실 등 1,667.46㎡(약 504평) 규모로 조성돼 AI 기반 SW자동화과정, 시스템냉난방기설치과정, 전기설비 시공관리과정 등 3개 과정,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