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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장의원, “경기교육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높이고, 학생과 현장 중심의 예산 편성에 총력 다할 것”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장윤정 의원은 그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투자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의 고삐를 바짝 조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윤정 의원은 위원 선임 소감을 통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히 교육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격차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심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예산이 집행되어 경기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하며 경기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도 소상공인과 해외 판로 개척 정책 간담회 개최 ○ 해외 거점 마련과 현지 인허가·법률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2일(수)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 오광용 하남센터장,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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