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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비티메디(대표 주형진)는 7월 20일(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의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헬로케어톡’ 수료생들의 취업 및 일자리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행복지재단 「2026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헬로케어톡’에서 배출된 전문인력을 실제 의료 현장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결혼이민자의 우수한 이중언어 역량을 전문적으로 키워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료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문화가족 전문인력의 취업 및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교육 이수 전문인력 대상 의료통역 및 관련 분야 일자리·활동 기회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은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기관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형진 ㈜비티메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된 의료통역 인재들이 실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과 외국인 환자의 의료 접근성 증진에도 함께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통역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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