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 실시- 중소기업 재직자·상공인 대상… 미혼 한부모 가정 우선 지원, ‘IBK모임 서비스’를 출시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정을 집중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신청은 7월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https://www.ibkfoundation.or.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15일 가족,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의 자금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IBK모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모임 서비스’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모임주가 기존 계좌에 연동하거나 신규 모임통장을 개설해 모임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모임원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모임통장 거래내역 실시간 공유 ▲회비 사용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상세 리포트 ▲회비 납부현황 확인 및 미납 회비 납부요청 ▲회비 규칙 관리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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