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타,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소식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09:26]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타,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소식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7/23 [09:26]

 

 

1.고양시생활개선회, 독거농가·어르신 위한 '사랑의 여름 반찬 나눔' 추진

 

- 폭염 속 건강한 먹거리 전달과 안부 확인…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고양시생활개선회(회장 김정임)는 지난 21일 덕양구 관산동,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덕이동 등 지역 내 독거농가와 자연부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폭염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정임 고양시생활개선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여름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계절별 맞춤형 나눔활동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의 반찬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봉사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된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촌생활문화 개선을 비롯해 전통 식문화 계승, 환경보전,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도시농업과 (☎031-8075-42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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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디지털 혈당관리 운동교실」 1기 참여자 모집

 

- 근력운동과 연속 혈당 측정으로 혈당 변화 확인…8월 7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당뇨병 전단계자와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혈당관리 운동교실」 1기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1 공냥시     

 

당뇨병은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특히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최근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근력운동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공복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 체성분 분석, 허리둘레 측정 등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을 받게 된다. 

 

이후 대근육 중심의 매트운동과 세라밴드, 아령, 짐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실시하며 연속혈당측정기를 15일간 부착​하고 모바일 건강기록 앱과 연동해 운동과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개인별 연속 혈당 데이터 결과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당뇨병 전단계자 또는 당뇨병 진단자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며, 2026년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 또는 국가건강검진 결과지(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포함)​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하며,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운동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1기 운영 후 9월 말에 2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해 10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더 많은 시민이 디지털 기반 혈당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1-8075-46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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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6년 하반기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 관내 임산부 20명 선정…8월 3일부터 매주 월·목 총 14회 진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임산부 요가교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며, 올바른 호흡과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매주 월·목 총 14회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요가교실이 임신 중 신체적 변화로 인한 불편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요가의 호흡·이완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임신 기간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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