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방콕에서 K-컬처 연계 교육 봉사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11:42]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 소식>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방콕에서 K-컬처 연계 교육 봉사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22 [11:42]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방콕에서 K-컬처 연계 교육 봉사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고등학교 5개교 학생 19명과 교사 5명으로 구성된 한국어 국제 봉사단을 운영한다.

 

▲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방콕에서 K-컬처 연계 교육 봉사     ©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고 태국 학교에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봉사단은 태국의 ▲사트리 시 수리요타이 학교 ▲사라위타야 학교 ▲사트리위타야2 학교 총 3개교를 방문해 ▲K-컬처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봉사활동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방콕’ 행사 ▲읽걷쓰+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활동을 하게 된다.

 

읽걷쓰+SDGs 활동에서 학생들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태국 관공서를 방문해 SDGs 관련 정책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K-푸드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 콘텐츠의 힘을 알게 됐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읽걷쓰+SDGs 활동에서 한 학생은 “각자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로 접근하는 자세를 배우게 됐고, 방콕시 정책의 좋은 점을 적용해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시민성을 갖춘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난정평화교육원, 재외동포학생 국제문화교류 평화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7월 14일과 21일 재외동포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문화교류 연계 평화교육을 운영했다.

 

▲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방콕에서 K-컬처 연계 교육 봉사     ©

 

이번 교육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베트남, 튀르키예 등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학생이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의 과제를 함께 고민해 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난정평화교육원 전시실 관람과 해설 교육을 통해 인천형 평화교육의 방향과 접경 도서인 교동도의 역사·지리적 의미를 익혔으며, 망향대와 대룡시장을 찾아 전쟁과 분단이 개인과 지역공동체에 남긴 흔적을 확인했다.

 

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재외동포학생이 교동도에서 한국 역사를 체험하며, 한반도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접경 지역의 자원을 살려 국내외 학생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인천형 평화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