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직속기관(덕양구 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 보건소)소식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5:23]

고양특례시 직속기관(덕양구 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 보건소)소식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7/21 [15:23]

 

1.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초등학교 4학년 대상 구강보건교육 ‘우리 반 영구치 지킴이’ 성료

 

- 10개 초등학교 1,108명 참여…치위생사 강의로 일상 속 구강 관리 독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반 영구치 지킴이」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6~7월 관내 초등학교 10개교를 방문해 대면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1,108명이 참여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이 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시기에 새로 나기 시작하는 영구치는 관리 소홀 시 충치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덕양구보건소 치위생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영구치의 중요성과 충치 발생 원리,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정기적인 치과 검진의 중요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 참여 학생에게는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구강관리용품 제공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확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의 건강한 영구치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하반기에도 「우리 반 영구치 지킴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인 만큼, 관내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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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6년 하반기‘근력탄탄신사클럽’ 참여자 모집

 

- 8월 27일부터 매주 화목 총 18회 운영…65세 이상 남성 20명 선착순 모집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남성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근력탄탄신사클럽’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총 18회에 걸쳐 일산동구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근력탄탄신사클럽’은 상대적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율이 낮은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근력 강화 운동 및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 20명이며,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44)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남성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활기차게 운동하고 건강을 다질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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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폭염 속 건강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실시

 

- 등록 대상자 2,515명 대상…방문·전화 모니터링, 폭염 예방물품 제공과 건강 수칙 교육까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일산서구보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51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통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어지럼증·탈진·고열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 대상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예방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 물품은 ▲여름침구세트 ▲보냉백 ▲냉온병 ▲손선풍기 ▲양산 등으로, 무더운 환경에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대상자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오후 12시~5시) 외출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규칙적인 건강상태 확인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지역 내 무더위쉼터 이용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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