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프원의전 박찬준 대표, 서울지역 CEO 100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장례의 새기준 제시’후불제 상조로 상조 판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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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 전문기업 (주)에프원의전 박찬준 대표 서울지역 CEO 100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 |
이날 설명회에서 박 대표는 "장례는 집안의 대소사 중 가장 큰일 중 하나이기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인력 파견부터 입관용품, 차량까지 장례와 관련한 일체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장례지원서비스가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복리후생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한 CEO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후불제 상조'였다. 박 대표는 "매월 회비를 납부하는 선불제 상조와 달리 후불제는 해약 위약금이 전혀 없고,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평가하고 결제하는 방식이야말로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광고·영업비가 들지 않아 동종업계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장례식장 시설사용료와 추모공원 제휴 할인, 사용하지 않은 물품의 환급 서비스까지 유가족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구조라는 점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찬준 대표가 이 길에 들어선 계기는 20대 중반 친할아버지의 장례였다. 그는 "당시 남다른 전문성으로 우리 가족에게 큰 감동을 주신 장례전문가를 보며, 나도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회고했다. 대명그룹 장례지도사를 거쳐 장례전문가로 15년, 사업가로 16년을 걸어온 그는 누구의 도움 없이 개인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법인 설립과 함께 직원 35명 규모의 조직을 일궈냈다.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선택도 이를 뒷받침한다. 에프원의전은 파주시 공무직(시의원 포함) 장례지원서비스 업체로 선정돼 공공 영역에서도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유수 금융기업들과 협력하는 기업상조회사로 소비자 신뢰 평가 만족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기에 365일 24시간 상황실과 전문인력 콜센터 운영, 접수 후 1시간 이내 장례지도사 현장 출동, 전국 12개 본부 네트워크, 장례의전 본부장과의 1:1 사전 컨설팅, 실시간 현장 보고 체계와 해피콜 만족도 조사까지 촘촘한 시스템이 유족의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조현영 대표는 "장례를 기업 복리후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신선했다"며 "직원과 그 가족의 가장 힘든 순간을 회사가 함께한다는 것만큼 진정성 있는 복지가 있겠나. 우리 회사도 도입을 적극 검토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대표의 목표는 분명하다. 그는 "장례 시장은 여전히 불투명한 거래가 많다고 여겨지는 만큼,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장례문화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겠다"며 "유가족을 위해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기업 장례지원서비스 MOU 확대와 함께 장기적으로 실버타운 설립을 꿈꾸는 그의 여정에서, "부모처럼 모시고 자식처럼 배웅한다"는 원칙이 우리 장례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