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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원신동 민간자율방역단,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실시 - 10월까지 주 2회 이상 방역…감염병 예방·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민간자율방역단은 지난 15일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하천변, 공원, 주택가 등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자율방역단이 직접 방역장비를 활용해 연무 및 분무 소독을 진행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원신동은 민간자율방역단과 협력해 방역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신동 민간자율방역단은 매년 하절기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까지 주 2회 이상 취약지역과 생활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신 민간자율방역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원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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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긴급복지 및 복지 제도 홍보, 맞춤형 복지상담 등…민관 협력 복지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구청장 이재복)는 지난 15일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후문 인근에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일산동구 사회복지과와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긴급복지를 비롯한 공적 복지지원제도를 홍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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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백석2동, 예솔유치원 우유팩 재활용품 교환 활동 지원
- 유치원생 20명 방문…자원순환 참여 기회 마련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6일 관내 예솔유치원 원생 20명이 재활용품 교환사업 참여를 위해 우유팩을 들고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각자 마신 우유팩을 하나하나 고사리손으로 모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위해 제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각 0.5kg 이상을 모으면 10L 종량제봉투로 교환을 지원한다. 아이들이 모은 우유팩은 재활용 공정을 거쳐 친환경 제품으로 가공될 예정이다.
이학천 백석2동장은 자원 재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재활용품 교환사업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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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7월 20일~9월 7일 비대면 조사와 9월 8일~11월 9일 방문 조사 예정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를 먼저 진행한 후,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반장과 공무원이 방문 조사를 하게 된다.
비대면 사실조사(7.20~9.7)는 본인(세대별 대표 1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세대주와 세대원 정보의 사실 여부를 답변해 확인한다. 이후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잘못된 응답을 제출한 세대는 방문 조사(9.8.~11.9.)에 참여하게 된다.
방문 조사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통·반장이 1차로 세대를 방문하고, 특이 사항이 확인되면 담당 공무원이 2차 확인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비대면 및 방문 조사가 끝나면 각 행정복지센터는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불일치한 자에 대해서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거주불명등록 등 주민등록표 정리)를 실시할 수 있다. 사실조사 기간 내에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때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비대면 사실조사에 올해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행정복지센터 조사원인 통·반장과 공무원이 방문 조사를 위해 세대를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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