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피 임시주거시설 운영 상황 점검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13:2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피 임시주거시설 운영 상황 점검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20 [13:2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피 임시주거시설 운영 상황 점검     ©

 

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임시주거시설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학교 및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학교 교육활동이 모두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학교 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제공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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