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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추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은 현재 86명이며, 매주 토요일 정기 수업(09:30~12:30)과 집중연습 등 총 98시간의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협연 오디션, 정기연주회 등 학교에서 얻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2026년 출강 강사는 ▲예술감독 1명 ▲바이올린 3명 ▲첼로 1명 ▲플루트 1명 ▲오보에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타악 1명으로 총 10명이다.
신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20일 9시부터 30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오디션은 8월 8일 13시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8일 16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032-760-3512, 3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 ‘제3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 학생 오디션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제3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 학생 오디션에 참가할 고등학생 5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컬과 댄스이며, 신청팀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심사 후 8월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본선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는 전문 지도 등 공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기회와 11월 개최되는 ‘제3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 무대에 출연 자격을 부여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 032-899-1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방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뉴욕 고등학생 8명, 인천 학생 16명 총 24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교육과 문화를 알리고 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뉴욕 지역 고등학생, 교사, 뉴욕시교육청 수석부교육감 부실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현영 교수의 문화이해교육 특강 ▲사물놀이 ▲단청 및 차예절 체험 ▲인천개항장과 서울 경복궁 탐방 ▲인천학생과학관 견학 ▲영종도 생태 탐방 등을 진행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교육과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 도시 간 교육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상돈 부교육감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뉴욕 학생은 ▲인천금융고등학교의 펫뷰티케어과 체험(펫 쿠킹클래스)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의 전공 수업 체험(실용음악, 영상제작 등)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토탈미용과 체험(헤어, 네일아트) ▲인천반도체고등학교의 반도체 설계과 체험(팅커캐드를 활용한 전자회로 제작) 등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전공 수업에 참여했다.
뉴욕 학생은 “인천의 다양한 고등학교에서 한국 친구들과 전공 실습 수업을 듣고 토론에 참여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송도, 아름다운 영종도 바다까지 한국과 인천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도시 교육기관과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천 교육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난정평화교육원, 2026 동북아평화포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평화·교육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북아평화포럼’을 운영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동북아 평화협력의 방향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중국 산동대학교 한중일협력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우림걸 중국 산동대학교 한중일협력연구센터장은 경제·문화·청년 교류를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사적 기억이 만들어내는 감정적 공감은 어떤 외교적 수사보다 오래 지속된다”라며 “청소년 연수와 유학생 교류 확대, 역사·문화 체험과 한류·화류(華流)의 쌍방향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평화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수한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계질서 전환기에는 국가 간 협력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인천이 지정학적 강점과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 지방 협력의 거점으로서 호혜와 혁신, 공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평화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과 망향대, 대룡시장 등 교동도의 주요 평화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으로서의 의미와 현장 중심 평화교육의 가치를 공유했다.
AI융합교육원, ‘읽걷쓰 기반 기초 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7월 16일 초등학교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 기반 기초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학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교사단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융합교육원은 올해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프로그램 16개를 개발했으며 이 중 8개를 2학기에 40개교 1,3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AI 온도 수호대 ▲AI로 떠나는 날씨 탐험 ▲AI로 해결하는 혼합물 분리 프로젝트 ▲AI와 떠나는 제로에너지하우스 탐험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데이터와 AI로 그려내는 계절 리듬 ▲AI와 함께하는 연소 과학과 지구 미래 ▲AI 스마트 전기 안전 지키미 ▲AI와 함께하는 과학 진로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발대식 후 이뤄진 특강을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참여한 교사는 “수업에 필요한 교수 학습 자료는 물론 실험 물품까지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라며 “학생들과 AI가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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