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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 잇는 ‘RAS 경기 예술교육’ 본격 시동
(교육감 안민석)이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안착을 위해 ‘2026 ART ON School’ 76교(초 35교, 중 19교, 고 20교, 특수 2교)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예술교육을 확대한다.
‘ART ON School’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경기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 영역으로 학생이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협력하며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운영 학교는 오케스트라,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사물놀이, 관악부, 합창, 연극, 한국화, 도예, 뮤지컬 등 여러 분야의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기관과의 ‘벽깨기’를 통해 예술 강사 협력 팀티칭으로 학교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하며 학기 말에 공연, 전시를 통한 활동 성과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하반기에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를 위해 ‘ART ON School’ 과정을 지속 지원하고, 12월에는 운영교, 협력 기관, 지역 문화 재단 등이 참여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거버넌스’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6년 교육부 학과재구조화 사업’, 전국 최다 선정 쾌거!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과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신청한 도내 직업계고 학과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경기 미래직업교육의 대전환을 향한 도교육청의 강력한 의지와 치밀한 준비가 만든 값진 결실이다.
이번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학과재구조화 지원사업’ 최종 심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개교 27개 학과 46개 학급이 선정돼 미래 경기 직업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기도가 거둔 성과는 타 시·도의 추종을 불허했다. 전국 117개 선정 학과 가운데 27개 학과가 선정돼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선정 규모의 약 23%에 해당한다.
이번 선정은 도교육청의 1차 심사와 교육부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선정으로 국고 약 170억 원을 확보해 미래형 직업교육 환경 조성과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할 지속적 성장 동력을 얻었다. 아울러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융합·신산업 분야에 맞춘 교육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단순 예산 확보를 넘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향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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