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상공인 성장 돕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 개최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7/19 [11:38]

쿠팡, 소상공인 성장 돕는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 개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7/19 [11:38]

쿠팡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일(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 담양의 전통 한과 제조업체 ‘수정한과’, 전북 익산의 그래놀라 제조업체 ‘스퀘어푸드랩’, 전북 군산 보리로 침출차를 생산하는 ‘약방집손녀딸’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 14일(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이 열렸다.(사진-쿠팡) 

 

이번 아카데미는 사전 선발한 호남권(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소상공인 50개사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앞으로 8주간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AI 활용법, 온라인 판매 전략, 디지털 마케팅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상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품평회가 진행되며, 우수 상품은 쿠팡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이커머스 전문가들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소개했다. 노노스 송현숙 대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커머스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쿠팡 김준형 브랜드 매니저(BM)가 ‘커머스의 미래를 이끄는 쿠팡 로켓배송’을 주제로 쿠팡 입점 및 성장 전략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에서는 21일 영남권(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호남 참가 기업의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발대식을 각각 운영한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부터 품평회, 기획전 연계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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