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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7월 15일(수), ‘가치를 사고, 내일을 연다’를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원, 이기대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다.
개막행사는 식전공연을 포함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개회사와 축사, 주제 영상 상영, 개막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한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사회적경제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후 ‘수원형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포럼이 진행됐다. 16일(목)에는 자활의날 기념식도 진행됐다. 전시·판매·체험 부스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16일까지 이어졌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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