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체육정책과,여성가족과)소식- 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 전국남여종별대회 레구 종목 극적 우승
|
![]() ▲ 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한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사진-고양시) |
고양시청팀은 조별 예선에서 대구광역시청과 부산환경공단을 차례로 격파하며 순항했으나, 청주시청에 패하며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이어진 토너먼트에서 대덕구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 상대는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경북도청이었다. 1세트 듀스 접전에서 아쉽게 점수를 내줬으나, 2세트부터 반격이 시작됐다. 2세트에서 듀스 상황까지 이어진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박현근 선수의 날카롭고 강한 서브가 위력을 발휘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몰아 3세트에서는 이승우 선수의 매서운 공격이 빛을 발했고, 선수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주도하며 최종 세트스코어 2-1로 역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 ▲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이승우 선수(사진-고양시) |
아울러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켜 결승전 승리를 견인한 이승우 선수에게 돌아갔다.
시 관계자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홈팀을 상대로 어려운 원정 경기를 치렀음에도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이뤄낸 값진 우승”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은 전국 최강의 저력을 확인했다. 특히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도 소속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시, 여성 일자리 정책 협력 강화…기업 지원·고용환경 개선 나선다
- 양성평등 일자리 실무 TF 회의 개최…기업 성인지 교육, 여성 일자리 연구조사 협력
- 여성 취창업 지원,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등 여성친화 노동환경 조성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 14일 여성 일자리 분야 관계기관과 실무 TF 회의를 열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여성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 사진-고양시 |
이날 고양시는 주요 협력 과제로 현재 공공기관 중심의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2027년부터 관내 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성 1인 소상공인 안전지원 사업 홍보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정책 참여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재직 여성과 기업을 위한 원스톱 취창업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센터는 새일여성인턴제, 기업환경개선 지원, 야간·노무 상담 등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구인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맞춤형 인재 매칭과 소규모 채용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고양시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정책 제안도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경제활동 여성의 상당수가 육아·가사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요 퇴직 사유는 임신·출산으로 나타났다.
이에 참여 기관들은 이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교육 확대 △기술·기계 분야 성별 직종 분리 및 임금격차 완화 △통계·연구 조사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여성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기업, 연구기관, 전문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