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교육 교사 힐링 프로그램 ‘마음 쉼, 명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특수교육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 ‘마음 쉼, 명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명상 지도자와 함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흡 집중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음을 돌보는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사의 심리적 건강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