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자치행정과,흥도동,성사2동,삼송1동,화정2동,행주동,행신3동,대덕동),일산동구(중산2동),일산서구(시민봉사과)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5:47]

고양특례시 덕양구(자치행정과,흥도동,성사2동,삼송1동,화정2동,행주동,행신3동,대덕동),일산동구(중산2동),일산서구(시민봉사과)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15 [15:47]

고양시 덕양구, 김학배 제21대 덕양구청장 취임

-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 안전과 민생 살피며 첫 일정 시작

-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펼칠 것”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1대 김학배 덕양구청장이 15일 공식 취임하고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김학배 덕양구청장(사진-고양시)     

 

15일 구에 따르면,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구청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창릉천 하천시설물 응급 복구 공사 현장과 덕은무인배수펌프장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학배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재난 예방 방안을 논의하며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첫 일정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최우선에 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덕양구는 도시의 성장과 함께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운 곳에서 듣고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안전하고 살기 좋은 덕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1990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의정담당관, 시민안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앞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구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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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위기가구 돌봄 지원 통합사례회의 개최

- 민관 기관 협력 강화…기관별 역할 조정, 돌봄 서비스 연계 논의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3일 흥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부부 가구의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고양시     

 

회의에는 △고양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정책팀 △덕양구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도데이케어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례 개입 방향과 기관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에 지원하는 사례관리와 의료·요양 통합 돌봄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조정, 서비스 연계 방안을 협의하는 등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흥도동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흥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흥도동은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시작으로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에 복지·보건·요양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취약계층이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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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2동,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 통장 10명에 위기가구 발굴·신고절차, 실제 사례 교육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통장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한 것으로,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절차를 교육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 위기 징후와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교육에 참석한 통장들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기가구 발굴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통장은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사2동은 이번 교육이 통장들의 복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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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삼계탕 나눔

- 정성 담아 만든 삼계탕·오이지, 홀몸 어르신 60명에 전달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준비하고 오이지를 정성껏 담아 홀몸 어르신 60명에게 전달했다. 또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삼계탕과 오이지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아 삼송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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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1동, 삼송역서 ‘제5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 복지·건강·일자리 상담 한자리…주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협업한 ‘제5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난 14일, 유동 인구가 많은 삼송역에서 운영했다. 

 

▲ 사진-고양시     

 

삼송1동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삼송역 역사 내에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구직 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중심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맞춤형 급여와 노인복지서비스 상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 구직 등록, 일자리 매칭, 맞춤형 직업 정보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해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출퇴근길에 자주 이용하는 삼송역에서 평소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는 물론 일자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송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와 고용이 연계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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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안전지킴이’ 사업 성료

- 총 7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화재·감전 사고 예방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주거 안전지킴이’ 사업을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사업은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양파주지사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화재와 감전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원받은 대상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7가구다.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기초조사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 및 선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화 상태를 파악했다. 

 

이후 7월 초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불량 배선 정비, 실내 LED 조명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 공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전기 콘센트와 차단기가 오래돼도 비용 부담 때문에 수리를 미루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꼼꼼하게 점검하고 새것으로 교체해 줘서 안심이 된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전점검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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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 시니어 소통 활동 ‘꽃 피는 재·나·공’ 성료

- 경로당 어르신들과 토피어리 인형 만들기…일상의 즐거움, 활력 선사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화정2동 별빛마을 7단지 경로당에서 시니어 소통 프로그램 ‘꽃 피는 재·나·공(재능·나눔·공유)’ 을 진행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토피어리 인형을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재 주민자치회장은 “재·나·공 프로그램이 어르신들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손을 잡고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업을 펼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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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주민 건강 지키는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 기초 건강상담부터 합병증·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교육까지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은 지난 14일,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싱텔,ㄹ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3차 운영에서는 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단순히 수치를 측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 및 합병증 예방 방법 △혈압·혈당 수치의 의미와 정기적인 측정의 중요성을 함께 교육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이날 복지 관련 공무원들은 ‘위기 이웃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심뇌혈관 합병증을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건강 교육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행주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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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3동, 취약계층 10가구에 제철 과일 전달

- 폭염 취약계층 찾아가 건강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식욕 부진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돕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참외, 복숭아, 거봉, 골드키위 등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

 

배은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신3동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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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덕동,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25가구에 온정 전해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초복을 맞이해 지난 14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자리는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마련했으며, 사회적 고립감이 높을 수 있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손질한 재료로 삼계탕을 끓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덥고 입맛이 없어 기력이 떨어졌었는데, 직접 찾아와 삼계탕을 전해주고 말벗까지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학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이번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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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통장협의회 7월 1차 회의 개최 

- 시·구·지역 현안 공유, 협조사항 안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2026년 7월 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회의에서 통장에게 시·구 및 동 행정의 주요 현안과 각종 시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또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통장 대상의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진행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순자 중산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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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2026년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통장 교육 실시

- 신고의무자 역량 강화…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총력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개요 △신고의무자의 역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방법 △지원 절차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위기 사례 등을 다뤘고 실제 사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독거노인의 장기간 연락 두절, 실직 및 질병으로 인한 생계곤란, 단전·단수 등 생활 위기 사례를 소개하며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면 먼저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이웃들을 더 자세히 살펴야겠다”며 “이번 교육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서 위치에 대해 한 번 더 환기시켜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교육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 통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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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6 하반기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특별조사 실시

– 상반기 과징금 4,200만 원 부과 이어 하반기 257건 대상 철저한 조사 예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부동산 투기 및 탈세 등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하반기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특별조사’를 지난 13일 시작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특별조사는 오는 9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부동산 검인 신고내역 총 257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대상은 △실권리자가 타인의 명의로 등기하는 명의신탁 △계약 효력 발생일 기준 3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는 장기미등기 행위 등이다. 

 

구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확인, 취득세 및 등기부등본 교차 검증을 통해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가려낼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의심자에게는 9월 30일까지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10월 1일부터 최종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한다. 필요시 관계기관 통보 및 고발 조치 등 적법한 행정·사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실권리자 명의 등기를 확립해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등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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