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4:58]

현대자동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7/15 [14:58]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2027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 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 원 △디 에센셜 1,792만 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 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 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 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 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 원 △크로스 3,412만 원 △라운지 3,457만 원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000만 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편의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화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