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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학교 늘봄학교 프로그램 외부 강사 선정 지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7월 15일부터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외부 강사 서류 심사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의 반복적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지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통합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각 학교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외부 강사 선정 시 교육지원청이 서류 심사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교외 생활지도 추진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여름방학 전후인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85개교를 대상으로 교외 생활지도 및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교 밖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초등학교 5개 지구, 중학교 4개 지구를 중심으로 학생 밀집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원, 통학로 등을 순찰한다. 학교 의견을 수렴해 순찰 필요 지역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올해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관할 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제물포경찰서 등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순찰과 예방 활동을 충실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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