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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감·교사 간담회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13일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이 새출발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활동 보호 등 현안을 살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학교급과 경력을 고려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분임을 순회하며 교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사 성장 지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학교 지원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 동인천중학교 공간재구조화로 미래형 교육환경 마련 축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혁신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옹진여름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간 옹진군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2026 옹진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학교는 옹진군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으로, 개회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장정민 옹진군수, 신영희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름학교는 ‘관찰과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잇고, 행동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로 탐색 활동 ▲자율주행전문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전문가, 드론전문가 등 직업 체험 활동 ▲실용 영어 의사소통 활동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섬은 세상과 가장 먼저 만나는 열린 교실”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인천 교육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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