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서부교육지원청, ‘꿀잠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 운영 등서부교육지원청, ‘꿀잠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7월 10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 유․초․중학교 교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꿀잠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행복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기별로 건강 연수를 실시한다. 작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보건교사를 위한 소아 신경계 증상과 대응’, ‘선생님을 위한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연수를 실시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전체 교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강의를 맡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꿀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건강 증진에 대한 연수 기회가 유익했고, 교육공동체의 건강 증진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도 더욱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부교육지원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으로 건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육 현장의 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 ‘바이브 코딩 수학캠프’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7월 11일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수학 문화 체험 클러스터 바이브 코딩 수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하여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고, 디지털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도서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함양에 중점을 뒀다.
캠프는 학생 중심의 실습과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생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다양한 수학 게임을 체험하고 암호 체계를 직접 구현했으며, 방탈출 게임을 개발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함께 수학 게임과 암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니 수학이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방탈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이 가장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학을 단순한 교과가 아닌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활용하는 학문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과 수학을 융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청 첫 주관으로 직장어린이집 위탁 계약 완료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6월 30일 직장어린이집 위탁 계약 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이후 처음으로 인천부마초등학교 직장어린이집 재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직장어린이집 위탁 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일원화된 이후 교육지원청이 직접 주관해 계약을 체결한 첫 사례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수행해 오던 관련 행정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경감되고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 보육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위탁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존 수탁자의 어린이집 운영계획과 운영 실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재위탁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천부마초등학교 직장어린이집은 2026년 7월 13일부터 5년간 위탁 운영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직장어린이집 위탁 업무 이전의 첫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등굣길 음악회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4월부터 7월까지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관악 앙상블, 현악 앙상블, 팝페라,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이 학교를 찾아 공연을 펼쳤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1,000여 명의 관객이 학교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등굣길 음악회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등굣길 음악회를 관람한 한 학생은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나도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하루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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