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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민장학회, ‘2026년 지역 인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의정부시가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재단법인 의정부시민장학회와 함께 ‘2026년 지역 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장학생들과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총 435명(대학생 176명, 고등학생 159명, 중학생 10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총 3억 450만 원의 장학금은 학비 등으로 쓰여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장학금 전달이 주요 시정 방침인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의정부시민장학회 김진수 이사장은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정부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과 다각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1996년 1월 지역의 유능한 향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5,2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5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 김원기 의정부시장,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와 첫 만남 가져
의정부시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원기 시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로, 각 동 주민자치회장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각 동을 대표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주민자치회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시민의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만큼, 의정부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1회차 진행
의정부시가 11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1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심화 교육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창업가와 기업 재직자 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첨단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3회차에 걸쳐 12차수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1회차에서는 기업 재직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직무별 맞춤형 AI 도구 활용법 ▲AI 활용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AI 기반 시장 조사 및 리서치 효율화 등 기획·개발·마케팅·영업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오는 25일 열리는 2회차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진행한다. 이어 8월 8일 마지막 3회차에서는 AI 콘텐츠 고도화 및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전 프로젝트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031-828-2573) 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031-780-9056)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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