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식> ‘2026년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등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7/13 [13:31]

<파주시 소식> ‘2026년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등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7/13 [13:31]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파주시가 오는 7월 16일(목) 오전 11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파주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하는 자리로, 주민이 주도해 이뤄낸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자치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연대회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지역 문제 해결 사업, 복지·환경·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는 시청각 설명(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심사는 주민자치 및 지역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주민참여도, 정책의 창의성, 지역 내 협력구조 활용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정책 발표와 함께 주민자치회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문화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자치협력과 주민자치팀(☎031-940-4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활근로사업 사업단 구조 개편 추진…참여자 자립역량 강화 

 

파주시가 7월 1일자로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을 신설하고, 기존 ‘급식사업단’을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하는 등 자활근로사업 사업단 구조를 개편해 일자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 자활근로사업 사업단 구조 개편 추진 (사진-파주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파주지역자활센터는 관내 복지관의 신규 개소 증가로 인한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운정 다누림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복지관에서 사무행정보조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공복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급식사업단’은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장진입형 사업단’은 일반 시장 경쟁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형태로, 참여자들이 보다 실제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단 개편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영 파주시 복지지원과장은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 신설과 시장진입형 사업단 전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자활 일자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개최…개발과 보전의 균형 해법 모색

 

파주시가 10일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개최하고 파주시 도시기본계획과 환경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개최 (사진-파주시) 

 

이번 회의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목적으로 수립 중인 「파주시 환경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토,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인 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 방향 ▲분야별 주요 과업 및 전략 등의 보고 후 위원들의 자문과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특히 상위 및 관련 법정계획과의 체계적 연계를 강화하고 「파주시 도시기본계획」과 공간·환경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파주시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환경계획을 내실화하고 향후 공청회 개최, 경기도 승인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의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는 파주시의 환경 미래상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이 담길 수 있도록 단계별 이행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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