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및 가치공유 세미나 개최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통합돌봄 해법 모색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1 [14:01]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및 가치공유 세미나 개최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통합돌봄 해법 모색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7/11 [14:01]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는 7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이해 오는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하고, 7월 21일(화)에는 ‘제8회 대학-지역사회 가치공유 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안내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편의점,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부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와 참여기업들의 제품, 브로셔 등을 전시한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테이블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판매 테이블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복지유니온,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보인다.

 

▲ 양주시 대학-지역사회 가치공유 세미나 개최 

 

특히 7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는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제8회 대학-지역사회 가치공유 협력세미나'가  「양주형 사회적경제로 잇는 통합돌봄의 길을 찾다」의 주제로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 돌봄 관련 기관·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김연아 교수가 ‘양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이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현장 전문가, 양주시 사회복지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의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양주사경센터는 이번 홍보관과 세미나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경제 주체”라며 “이번 홍보관과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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