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소상공인지원과,자원순환과,문화예술과,식품안전과,예산담당관,재난대응담당관)소식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7/10 [13:50]

고양특례시(소상공인지원과,자원순환과,문화예술과,식품안전과,예산담당관,재난대응담당관)소식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7/10 [13:50]

 

1.고양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총 12점 입상, 단체 장려상’ 쾌거 

 

- 총 12개 개인상, 기관 표창 수상…고양시 공예 예술성·창의성 알려

- 수상작 특별 전시 개최, 특선 이상 작품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전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12개의 수상작을 배출하고 기관 표창인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6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고,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고양시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11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고양시는 화성, 이천, 성남 등과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이 분야 홍현주 작가의 「조선의 혼을 담다」가 ‘동상’을 △금속 분야 양혜미 작가의 「동화온고」, 기타 분야 배갑숙 작가의 「버들동고리」가 ‘장려’ △종이 분야 김남희 작가의 「줌치꽃이야기」, 금속 분야 강창열 작가의 「오약꽃다관 세트」가 ‘특선’ △목·칠 분야 조한구 작가의 「건칠 당초무늬 화병」을 포함해 작품 7점이 ‘입선’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수상작 100점은 오는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 전시되고, 특선 이상을 수상한 고양시 작품들은 향후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전하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양시 공예가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경기도 전체에 알린 뜻깊은 결과”라며 “지역 공예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작가들의 창작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 

2.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고양시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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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폐건전지·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원순환 실천” 독려

 

- 재활용품 교환사업·자원순환가게·무인회수기 운영

- 올 상반기 폐건전지 67톤, 종이팩 73톤, 투명페트병 955톤 수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폐건전지 67톤, 종이팩 73톤, 투명페트병 95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발생량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데,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을 행정복지센터에 0.5kg 이상 가져가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 자원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가게 20개소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3개소(1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 배출에 따른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한 분리배출 실적은 정부합동평가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지표’에도 반영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원순환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을 다시 살리는 가장 쉬운 실천”이라며 “재활용품 교환사업과 자원순환가게, 무인회수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건전지에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이 포함돼 있으며, 종이팩은 일반 종이와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고품질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 투명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운 뒤 압착해 배출하면 의류와 섬유 등 고품질의 재생 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원이다.

 

<사진설명>

1. 2026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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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경기 지붕없는 박물관’ 합류…전시 ‘신평의 나이테’ 막 올려 

 

- 7월 10일~11월 30일 예술창작공간 ‘새들’, 예술로 잇는 신평동 마을의 시간 

- 주민 이야기, 저지대의 시선, 도시 개발사에 가려진 역사 재해석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경기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지붕없는 박물관’ 고양시 사업의 막을 올린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 사진3 고양시     

 

‘지붕없는 박물관(구 경기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발굴해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경기문화재단의 핵심 프로젝트로, 올해 고양시가 새롭게 합류하며 경기북부 문화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고양시의 거점은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한 예술창작공간 ‘새들’이다. 7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 「신평의 나이테」는 일산신도시 개발과 자유로 건설이라는 성장 서사 뒤편에 가려졌던 신평동의 미시적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냉전의 산물인 철책선과 군막사가 품어온 기억을 시각예술가의 리서치 작업으로 풀어낸다. 특히 새들 건물 주변의 유휴공간 모두 전시 무대로 활용하는 점이 이색적이다. 

 

전시를 통해 △무기창고였던 차가운 공간은 삶과 생활권을 침해받았던 주민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고(한석경) △건물 뒤 통로에서는 고양시 저지대의 시선을 살필 수 있다(전지홍). 또 △야외 테라스에서는 고양시의 생태·지형 관계망을 가늠할 수 있고 △지하 창고에서는 그동안 도시 개발사에 가려져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못했던 도시의 숨은 역사를 아카이빙한다(김용현 외). 

 

이처럼 관람객들은 새들 공간 곳곳을 걸으며, 신도시의 화려함 이면에 존재하는 고양시의 낮고 소외된 장소를 감각하고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지점을 마주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은 7월 1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리고, 오는 11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 휴관) 

 

아울러 전시 「신평의 나이테」와 함께, 현재 새들의 입주작가인 정성진, 진나래 작가의 지역 리서치 발표 전시도 함께 문을 연다. 또 전시 운영 시간에는 시니어 도슨트의 상시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젊은 예술가들 덕분에 과거 한강대홍수 등, 덕양구 주민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살피는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팀(☎031-906-338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

1. 2026 경기 지붕없는 박물관 ‘신평의 나이테’ 포스터

2-3. 전시 ‘신평의 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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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 집단급식소 식중독 환자 발생 가정…신고 접수부터 검체 채취·이송까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8일 일산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식중독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날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비롯해 3개 구청과 보건소, 고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및 신속보고 △환자 사례조사 및 인체검체 채취 △조리실 환경조사와 환경검체 채취 △음용수·보존식, 원인 의심 식재료 수거 △검체 이송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실제 현장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사진설명>

1. 모의훈련_검체 채취

2. 식중동 발생 대비 모의훈련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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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 실시

 

- 보조사업자·공무원 과정 강의…지방보조금 업무 이해도·효율성 높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교육은 보조사업자 과정과 담당 공무원 과정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보조사업자 과정에서는 △보탬e 개요와 권한 △금융정보 관리 △집행관리 및 집행취소 등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 과정에서는 △보탬e 개요와 권한 △정보관리사업 개념 △보조사업 예산편성 △보조사업 통보관리(확정통보)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해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였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가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 교육뿐 아니라 지방보조금 제도와 관련 법령, 예산편성 및 집행 기준 등 실무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1. 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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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캠페인 및 무더위쉼터 점검 실시

 

- 무더위쉼터 5개소 방문, 시설·냉방기기 상태 확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화전동 인근 무더위쉼터 5개소에서 재난안전 예방 캠페인 및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됨에 따라, 지역자율방재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 환경을 조성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주도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단원들이 앞장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직접 살피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10명이 참여해, 무더위쉼터를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단원들은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내부 환경을 확인했다. 

 

또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 준 지역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하다”며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폭염 대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무더위쉼터에서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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