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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7월 8일(수)과 9일(목) 이틀간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는 '소셜캠퍼스 온 경기(남부(성남), 북부(양주)) ’ 2개소의 2026년 신규 상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셜캠퍼스 온'은 복권기금으로 조성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을 비롯해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경기센터는 사무실, 회의실, 이벤트 홀, 코워킹 스페이스,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 현재 221개소의 회원기업과 36개소의 상주기업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상주기업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15개사가 최종 선정돼 입주했다.
성장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은 상주기업들을 위해 성장단계별 교육 및 컨설팅, 판로 및 마케팅 지원, 대·중소기업 CSV/CSR 연계, 프로보노 매칭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기업 간 자조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주기업 자치위원회'를 자율적으로 구성해 협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사람과세상 관계자는 "이번에 입주한 기업 모두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소셜 미션을 지니고 있다"며 "이들 기업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사회적경제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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