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식> 12개 지역 교육장 공모 7월 13일 면접 심사 실시!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10 [10:08]

<경기도교육청 소식> 12개 지역 교육장 공모 7월 13일 면접 심사 실시!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10 [10:08]

12개 지역 교육장 공모 7월 13일 면접 심사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13일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12개 지역 교육장 공모 7월 13일 면접 심사 실시!     ©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도교육청의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교육자치 정책을 교육장 공모 시행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 위원(30명 이상)이 내주 월요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 과정에서 지역이 원하고 지자체와 협력할 수 있는 교육 리더를 선발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안민석 교육감이 강조한 ‘벽깨기’를 통한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협력, 지자체의 교육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가 면접심사를 내주 초 완료하면 면접심사 결과와 온라인 동료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안민석 교육감이 추천 후보자 중 교육장을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자치 정책인 교육장 공모가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제대로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나눔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 경기도교육청,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나눔 워크숍 개최     ©

 

워크숍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 충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법률, 행정, 심리 지원을 확대하며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업무지원 프로그램 시연, 교권 보호지원센터 우수사례 발표와 성장 나눔 토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조례가 완성돼야 하는 교육활동보호국에 앞서 교권보호추진단을 우선 구성해 가능한 신속하게 대응할 체제를 만들겠다”면서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선생님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면서 “선생님들께서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도록 교육감이 직접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설치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아동학대 피소 피해 교원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부터 종료까지 1:1 전담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은 배움에 집중하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 어린이집 이음교육’ 기관 전년도보다 29%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어린이집 이음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 경기도교육청, ‘2026 어린이집 이음교육’ 기관 전년도보다 29% 확대     ©

 

올해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379개 기관으로, 전년도 대비 29%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이음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음교육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마중교원) 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연계한 공동 운영으로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영아에서 유아,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 따른 자녀 이해와 양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보호자)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담당 교사 연수와 권역별 컨설팅도 지원해 현장의 이음교육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고려해 5세 이음교육과 함께 2세 이음교육도 운영한다. 영아에서 유아로, 유아에서 초등학교 전환기로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마중교원 연계의 용이성과 이음교육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전년도 대비 8% 이상 참여율이 증가한 마중교원 170명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초등 입학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여줄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어린이집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어린이집·초등학교 마중교원 대상 이해 제고 연수 ▲이음교육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이음교육 권역별 컨설팅 지원 ▲이음교육 성과 나눔의 날 등을 통해 이음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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