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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kt wiz 협업 ‘봉공위즈데이'에 5만 6,000여 명 찾아
경기도와 kt wiz가 3일부터 5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개최한 브랜드 협업 행사 ‘봉공위즈데이’에 5만 6,100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봉공위즈데이는 경기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는 kt wiz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인 워터페스티벌과 연계해 ‘더 쿨해진 봉공이, 봉인 해제!’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포토부스와 캐릭터 굿즈 판매, 도민 패널 모집, ‘민선9기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한 현장 의견수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관람객들들은 경기도 브랜드를 체험하고 도정에 바라는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구장 내 팀스토어에서는 봉공이와 kt wiz가 협업한 굿즈가 판매됐다. 굿즈는 연말까지 구매 가능하며, 수익금은 도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브랜드 드론쇼와 EDM공연, 경기도 홍보대사 경서의 미니콘서트가 차례로 열렸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와 경기도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이그스 유현우 선수, 경기도 홍보대사 경서가 각각 시구자로 참여했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3일 동안 많은 도민과 야구팬들이 봉공위즈데이를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참여 중심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도민 가까이에서 경기도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생애주기별 일자리 지원 성과…인구정책 유공 표창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표창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저출생 대응으로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인 '주 4.5일제' ▲생애주기에 따라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0.5&0.75잡'을 운영하며 일·생활 균형과 기업 경쟁력이 양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근무 모델의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고령화 대응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베이비부머 인턴십' ▲'5070 일자리 재취업 패키지' 등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소득 공백을 줄이고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인구구조 변화란 사회적 과제를 일자리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일과 삶을 함께 지키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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