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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포럼서 기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기업·산업·대학·연구기관 등 70여 명, 경제 정책 추진 과제·방향 공유 - 민경선 시장 “지역 경제의 성장은 기업과 산학연 소통이 핵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산·학·연 등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산학연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는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BMC캠퍼스, 한국항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 관계자와 고양상공회의소,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고양경제포럼을 통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명지병원 ‘환우 위로 힐링콘서트’서 따뜻한 위로 전해 - 민경선 시장, “음악으로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 따뜻한 날이 되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7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환우 위로 힐링 콘서트’에 민경선 시장이 참석해 환우와 가족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8일 밝혔다.
명지병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입원 환우와 가족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 지역 목회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아울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도 참석해 최근 이왕준 이사장이 국제병원연맹(IHF)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했다.
이어 민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우와 가족분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 따뜻한 날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고양시는 명지병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남웅 목사)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 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는 환우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음악회 형식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음악회는 1부 비전 축복 기도회와 2부 본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 공연에서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와 피아니스트 케이 김경은 등 국내 최정상 음악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직접 바이올린 협연에 나서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여성 300명 함께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성료 -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 AI 시대 커리어 전략 제시 - AI, 마이스, 재무 등 다양한 분야 멘토 7명의 실무 노하우 공유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고양새일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가 지난 7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아람뜨레 카페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확산과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 여성들이 진로와 경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의 콘셉트는 ‘별의 여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는 이정표’로, 청년 여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을 위한 리셉션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새라새극장에서 AI 특강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2부는 아람뜨레 카페에서 현직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1부에서는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변화하는 AI 시대, 흔들림 없이 내 일을 잇다!’를 주제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여성의 커리어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인덕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태병원 교수가 ‘AI로 업무능력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AI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7-Star 멘토링 톡톡쇼’가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가자들과 소규모로 만나 취업, 창업, AI 활용, 재무설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MS 현직자는 AI 시대 취업 전략과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커리어 준비 방법을 소개했으며, 태병원 교수는 AI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설명했다.
이어 윤영혜 교수는 MICE 전시기획 분야의 실무 경험을, 이장원 대표는 AI 활용과 AI 대필의 차이 및 무역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김진아 대표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창업 전략을, 여리여리 대표는 AI를 활용한 1인 브랜드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공단 서창희 강사는 청년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자에게 현장 스케치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해 청년 여성의 경력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K1~K6 단계별 맞춤형 원스톱 진단 플랫폼 ‘K-Platform(kyhub.or.kr)’을 운영하며, 축적된 고용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관으로서, 이번 토크콘서트 또한 고용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여성의 미래 설계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고양시, 소규모 건설현장에 폭염 대비 휴게시설·물품 지원 완료 - 20억 원 미만 민간 건설공사장 25개소에 그늘막·쿨조끼 등 지원 -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한 작업 문화 전파…산업재해 예방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 ‘폭염 대비 건설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공사 금액 20억 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에 필요한 휴게시설과 냉방물품을 지원해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총 1,087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간 건설공사장 25개소에 지원을 완료했다.
지원 내용은 그늘막 설치 및 냉방물품(쿨조끼, 넥밴드, 쿨마스크) 배부 등으로, 현장 근로자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작업장 내 적정 위치에 설치·비치하고, 휴식 시간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소규모 건설현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건설현장 간 안전관리 수준의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휴식환경을 조성해 온열질환 예방,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폭염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 요인”이라며 “경기도 도비 지원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이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양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노인 인권 보호·학대 예방, 치매 어르신 유형별 대처방법 강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7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해 강의해 돌봄의 가치를 높였다.
또 치매 어르신의 유형별 대처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교육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며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삼송도서관, 고전 문학으로 삶을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문학으로 만나는 인간의 조건’ 프로그램 기획 - 동서양 작가 작품 독서부터 강연·토론·글쓰기까지, 인간의 삶과 감정 탐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삼송도서관은 오는 7월 23일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문학으로 만나는 인간의 조건 : 삶의 불안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깊이 성찰하고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이다. 삼송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히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작품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감정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12회에 걸쳐 안톤 체호프, 루쉰, 제인 오스틴, 헤르만 헤세, 박완서 등 동서양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으며 불안, 욕망, 사랑, 윤리 등 인간 삶의 핵심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게 된다.
프로그램 강의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강사이자 문학(비교문학 전공) 박사인 ‘문화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문화 강사와 함께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문학적 형식, 주요 개념을 함께 살펴보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의는 일반적인 강연이 아닌 워크숍과 토론, 과제 발표, 후속 모임 등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10회차에는 작품 속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마지막 회차에는 내 인생의 책에 대한 글쓰기 과제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능동적인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삼송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운영된다.
문학에 관심이 있는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www.goyanglib.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삼송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은 인간의 삶과 감정을 가장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인문학의 한 갈래”라며 “지혜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고전 문학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함께 읽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352)에게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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