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0:51]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08 [10:51]

(사)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윤기남)은 2026년 7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인대학 강당에서 학생노래자랑을 개최했다.

 

▲ 윤기남 노인대학장과 수상자(사진-노인회일산서구지회) 

 

이날 행사에는 노인대학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노래자랑 손혜원 참여자(사진-노인회일산서구지회) 

 

행사에 참석한 김광익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행복과 즐거움을 더하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광익 지회장은 특별공연으로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고, 아름다운 선율은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는 황인동 자원봉사자(사진-노인회일산서구지회)   

 

이날 사회는 고양도시관리공사 한승필 대리가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활기찬 진행으로 행사장을 웃음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평소 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의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한승필 대리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진행으로 많은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는 '단골 사회자'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날도 참가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흥겨운 무대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 김광익 지회장이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사진-노인회일산서구지회) 

 

치열한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정명용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이경복 학생, 장려상은 정해웅 학생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도 참가상이 전달되어 모든 참가자들의 열정과 용기를 함께 격려했다.

 

윤기남 학장은 "학생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한승필 자원봉사 사회자(사진-노인회일산서구지회)  

 

이번 학생노래자랑은 노래 경연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력을 되찾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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