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시민봉사과,흥도동),일산동구(시민봉사과,산업위생과),일산서구(환경녹지과)소식-7/6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6:16]

고양특례시 덕양구(시민봉사과,흥도동),일산동구(시민봉사과,산업위생과),일산서구(환경녹지과)소식-7/6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06 [16:16]

고양시 덕양구,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사례로 한국기술사회장상 수상

-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기반 마련…약 9억 원 예산 절감 효과

- 중앙·지방 정부 중 덕양구 유일 선정, 경기도 우수사례로 발탁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3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한국기술사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전국기술사대회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전국 기술사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사의 역할 제고를 모색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덕양구 시민봉사과 지적재조사팀은 과거 지역측지계로 제작된 지적도를 드론 영상, GNSS, Q-GIS,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100% 정확하게 변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 정보의 융복합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외부 용역을 대체해 약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해당 사례는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특히 이번 한국기술사회장상 수상 사례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임소희 주무관이 대표로 수상했다. 해당 사례는 앞으로 기술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전국에 보급될 예정이다.

 

김명섭 시민봉사과장은 “고양특례시 공무원의 뛰어난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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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지역 음식점 협력 안전한 여름나기 사업 실시

- 임가네한우마을 후원…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3일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부 확인과 보양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지역 음식점 ‘임가네한우마을’의 후원으로 추진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돌봄분과 위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식염 포도당, 쿨매트 등 총 12종으로 구성된 폭염·감염병 대비 키트를 전달했으며, ‘임가네한우마을’이 후원한 갈비탕도 함께 전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도왔다.

 

▲ 사진-고양시     

 

임가네한우마을 임경성 대표는 “우리 마을의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지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석배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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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저소득층에 찾아가는 종량제봉투 배부 추진

- 미수령자 오는 6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 가능, 취약계층 생활 부담 완화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3일 원흥도래울마을1단지에서 ‘2026년 저소득층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배부를 실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L 종량제봉투 30매를 무상으로 지급하며, 가구당 최대 150매까지 지원한다.

 

또 이번 배부의 미수령 대상자를 위해 오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2차 지급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대상자가 직접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량제봉투를 수령할 수 있다.

 

▲ 사진-고양시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무상 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던 만큼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생활 안정과 복지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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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집중 점검

– 주거용 토지 취득한 외국인 대상…해외자금 투기 차단 및 실거주 의무 위반 강력 대응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7월 한 달간 토지거래허가를 통해 주거용 토지를 취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2026년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외자금 유입에 따른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고 내국인의 주거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작년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의 일환으로, 허가 목적에 따른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토지이용 의무기간(2년) 내에 있는 외국인 취득 주거용 토지다. 구는 주민등록 및 거소 사실을 확인하고,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주소지에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면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이용 의무를 위반한 경우 3개월 이내의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외국인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고 허가 목적에 부합하는 실거주를 유도하겠다”며 “엄정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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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실시

- 테마파크 내 음식점과 음료 프랜차이즈 대상…7월 6~24일 집중 점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식음료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키즈카페 등 테마파크 내 음식점과 커피·주스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과 함께 제빙기 위생관리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음료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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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우기철 대비 하천 사전 현장점검 실시 

- 총 5개 하천 대상…주민 피해 최소화 및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철 극한호우 등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구는 지방하천 2개소에 대해 취약시설물 상태와 하상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소하천 3개소에 대해서는 하천 범람 위험 구간과 하상 정비 상태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극한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고양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 변동성이 커지고 극한호우 발생 시기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호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천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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