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건강증진과,농업기술센타-농산유통과)등 직속기관 소식 -7/6일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6:05]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건강증진과,농업기술센타-농산유통과)등 직속기관 소식 -7/6일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06 [16:05]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 기존 노년층 및 건강 취약계층에서 사각지대의 중년층으로 사업 대상 전환  

- 체험형 프로그램·일대일 상담 진행, 내부 인력을 통한 사업 운영으로 차별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덕양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관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가 함께 이뤄졌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산동 중년층(40~59세)을 대상으로 ‘한방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마음 갱년기 한방교실’을 운영해 이번 표창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기존에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노년층 및 건강취약계층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기존 사업의 사각지대인 중년층을 별도 대상군으로 설정하고, 갱년기 증후군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경혈지압법 ▲사상체질 검사 ▲도인안마 ▲한방차 시음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일대일 상담을 함께 배치해 참여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였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와 연계해 대상자 모집과 장소 확보, 홍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내부 전문인력만으로 사업을 운영한 점도 차별화된 부분이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의 협력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반영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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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하는 ‘동물등록 및 펫티켓 캠페인’ 실시

 -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반려동물 양육 시 준수 사항·동물복지 사업 안내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 동물등록 확대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하는 펫티켓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고양시     

 

캠페인은 고양시 소속 명예동물보호관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일산호수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반려동물 (변경)등록 의무 ▲외출 시 인식표 및 목줄(가슴줄) 착용 ▲반려견 배설물 수거 ▲개물림 사고 예방 등 반려동물 양육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과 함께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등 동물복지 사업 안내도 병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펫티켓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반려견 놀이터 조성,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동물등록비 지원 등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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