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교원 AI·디지털 연수 전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1:15]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교원 AI·디지털 연수 전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7/06 [11:15]

교원 AI·디지털 연수 전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월 6일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 AI·디지털 연수 전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에 ▲읽걷쓰AI 교육 이해, ▲AI·디지털기반 교육 이해, ▲AI·디지털 윤리, ▲읽걷쓰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실천, ▲읽걷쓰AI 기반 융합 교육 실천 등을 아우르는‘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를 도입해 연수 체계를 고도화했다.

 

특히 ‘읽걷쓰’를 중심으로 연수 목적·내용·강사 양성·성과 환류 전반을 일관되게 재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교원이 수준에 맞는 연수를 선택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고,‘읽걷쓰AI 기반 교원역량 디지털 증명서’와 연계해 연수 이력이 곧 성장의 기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중점학교(107교)·AI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73교), 읽걷쓰AI 정책학교(10교)를 통해 읽걷쓰AI를 교육과정 안에서 실천하고 일반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인천시교육청의 내실 있는 교원 AI(인공 지능)·디지털 연수 체계가 다시 한번 확인됨과 동시에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와 실천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인천의 AI·디지털 교육혁신이 교실 속 실천으로 확실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에서 간호 체험 교육 ‘간호사의 길을 만나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3일 인하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청소년 건강자치단 및 보건·의료 동아리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학교 미래 건강인재 양성을 위한 간호 체험 교육 ‘간호사의 길을 만나다’를 운영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에서 간호 체험 교육 ‘간호사의 길을 만나다’ 운영     ©

 

이번 교육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에게 실제 간호교육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향상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학생은 인하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과 함께 ▲간호철학 이해 ▲미래 간호사의 첫 다짐을 담은 ‘비룡 나래 선서식’ ▲혈당·요당 측정 및 결과 해석 등 핵심 기본간호술기 실습 ▲시뮬레이션 센터 체험 ▲생활습관병 예방과 간호사의 역할 세미나 ▲간호학과 교수 및 멘토와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비룡 나래 선서식’을 통해 생명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미래 건강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이어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에서는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사례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습 중심으로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혈당과 요당 측정 실습은 교육용 인공 혈액과 인공 소변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진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건강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 보건의료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은 지식뿐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진로탐색을 위한 7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7일과 9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학생·학부모 7월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 진로탐색을 위한 7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

 

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학생 대상 특강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주제를 구성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여름방학 동안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안내하고, 중학생에게는 멀티 모달 텍스트를 활용한 개성 있는 독서 전략을 소개하여 읽기 활동을 진로 탐색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부모 대상 특강은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과목 선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교학점제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와 전공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7월 특강은 여름방학을 활용한 진로 탐색과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등 시기적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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