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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와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효연)은 7월 3일(금),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문제해결형 강사양성 및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청소년 교육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협력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대상 사회연대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문제해결형 강사양성과정’의 기획·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 품질 및 성과관리를 맡는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교육생 모집과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수료자의 후속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실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 사회적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미래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학교,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양주시형 사회연대경제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연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교육과 실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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