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산업진흥원 혁신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 모즵 등 산하기관 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2:27]

고양특례시 고양산업진흥원 혁신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 모즵 등 산하기관 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03 [12:27]

고양산업진흥원, ‘2026 혁신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Start Round)’ 참가자 모집

- 고양시 예비 창업자·초기 기업 모색…투자·네트워킹 전방위적 지원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 이하 진흥원)이「2026 혁신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Start Round)」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투자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창업·투자 교육부터 컨설팅, IR 피칭, 투자사 네트워킹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민, 관내 대학생, 고양시 소재 직장 근로자 중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외부 투자 유치 이력이 없는 기업(팀)이다. 모집 규모는 10개 팀 내외다.

  

선정된 기업(팀)에게는 ▲창업·투자 실무교육 ▲기업별 맞춤형 창업·투자 컨설팅 ▲혁신 창업·투자 오디션 참가 ▲투자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에게는 2,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7월 말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수료자에게는 G-ROUND 877 코워킹 좌석 우선 제공, 28청춘창업소, 고양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고양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서류평가 가산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서부권(고양) 입주 지원 시 서면 평가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투자운용팀(☎031-962-0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양시 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 ‘안전 F5’ 성료

- 신능초등학교 5·6학년 대상…고양소방서 연계 현직 소방관 강의 진행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대표이사 최회재)은 지난 30일 신능초등학교 각 학급 교실에서 5학년 31명, 6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 프로그램‘안전 F5’를 운영했다.

 

▲ 토당청소년수련관 응급처치 안전 F5 운영 모습(사진-고양시)

 

‘안전 F5’는 안전과 새로고침을 의미하는 ‘F5’를 결합한 것으로,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인증 활동으로, 202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관내 협력기관인 고양소방서와 연계 진행됐으며, 현직 소방관이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진행 내용으로는 ▲생활안전교육 ▲응급처치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자동심장충격기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청소년기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능력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다양한 활동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gcyf.or.kr/td) 및 인스타그램(@todang.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AI와 미래를 만나다’ 운영 성료

- 영화 감상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의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시민성 강화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1일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미래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고양시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공지능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자리 잡은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디지털 환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활동에 앞서 생성형 AI와 알고리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AI 기술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영화 「소셜 딜레마」를 시청하며 추천 알고리즘과 SNS가 정보 소비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정보 편향과 가짜뉴스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토론했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관련 상설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발전 과정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AI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체험활동을 마친 후에는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과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AI 기술의 편리함뿐 아니라 올바른 정보 활용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화를 통해 알고리즘이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과학관에서 AI 기술을 체험하면서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AI를 사용할 때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기술이므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노을학교는 연중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995-4206~8)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