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리센느’ 위촉 등 시정 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09:32]

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리센느’ 위촉 등 시정 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7/03 [09:32]

“고양야호~” 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리센느’ 위촉

- 장촌초·대화중 졸업 멤버 메이 인연…고양시 매력 널리 알린다

- 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 홍보활동 나서

- 민경선 고양시장 “국내·외에 고양시 브랜드 가치 알리는 큰 역할 기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고양시 홍보대사 '리센느'(사진-고양시)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시는 멤버 메이가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라는 점에서, 리센느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 출신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멤버들은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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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통해 맞춤형 상담 제공

 - 임대주택 지원, 임대차 분쟁 등 통합 상담…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 주민 밀접 지역 방문, 주거·복지 기관 협력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모습(사진-고양시)

 

고양시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이 복잡한 주거복지 제도와 사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이나 동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다.  

 

이번 상담소는 정발산동, 효자동, 행신4동, 행신3동, 주엽1동, 마두1동 등 주요 임대주택이 위치한 지역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동상담소 운영 기간,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고양시주거복지센터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를 비롯해 각 동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상담소에서는 본인의 지원 가능 여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임대주택 입주 지원에 대해 문의하는 사례가 많아, 임대주택 다양화에 따른 대상자별 주택 추천과 맞춤형 상담이 심도 있게 이뤄졌다. 

 

▲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모습(사진-고양시)

 

또 현장에서는 상담 외에도 주거복지 관련 기관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이처럼 다양한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습득할 수 있어, 상담소에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이나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감으로써 주거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9월에도 행주동, 장항2동 등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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