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공익코칭협회, 첫 아자전문가지원단 조찬 간담회 개최

사회적 동반자 자립 지원 위한 전문가 협력 본격화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8:41]

(사)한국공익코칭협회, 첫 아자전문가지원단 조찬 간담회 개최

사회적 동반자 자립 지원 위한 전문가 협력 본격화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7/02 [18:41]

(사)한국공익코칭협회(회장 최은주)는 7월 2일(목) 오전 7시 삼정호텔에서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 2일(목), 삼정호텔에서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한국공익코칭협회)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출범한 아자 전문가 지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교류의 자리로, 분야별 전문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동반자의 아름다운 자립(아자)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자전문가지원단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협회에서 코칭을 지원하는 사회적 동반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역할을 수행한다.

 

▲ 2일(목), 삼정호텔에서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한국공익코칭협회) 

 

이날 간담회에는 아자전문가지원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의사, 변호사,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후원의 가치와 전문가지원단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연 △공익코칭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청년의 사례 공유 △전문가 간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익코칭을 직접 경험한 한 청년이 참석해 코칭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장,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공익코칭의 의미와 지원의 가치를 전달했다.

 

▲ 2일(목), 삼정호텔에서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한국공익코칭협회)   

 

참석한 한 전문가는 “전문가의 작은 참여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지원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동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주 회장은 “발대식을 통해 전문가들과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이번 조찬 간담회는 아자전문가지원단이 실제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 동반자의 회복과 자립에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공익코칭협회는 자립준비청년, 학교밖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주어진 환경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동반자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코칭 전문 기관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