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식>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등

이윤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4:41]

<의정부시 소식>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등

이윤하 기자 | 입력 : 2026/07/01 [14:41]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가 6월 29일 회룡역 일대에서 폭염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 요령을 홍보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사진-의정부시)   

 

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알아두면 유용한 ‘재난문자 수신 설정 방법’과 ‘경기 기후보험’을 안내했다. 또한 가정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정부소방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신종 범죄 예방 수칙’ 안내도 함께 이뤄져 다각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재난 유형과 위험요소를 파악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의정부시 맞춤형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흥선·호원권역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신문고’ 앱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등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의 위험이 커진 만큼, 선제적인 재난 대비뿐만 아니라 일상 속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구를 지키는 탄탄교실」 성료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지구를 지키는 탄탄교실」을 총 6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학교로 찾아가는 「지구를 지키는 탄탄교실」 (사진-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에서 총 31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실천 행동을 돕는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천연 섬유 탈취제 만들기 등 다양한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탄소중립 실천은 미래 세대의 참여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의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