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의장, 임기 마지막 날 직원들 손 맞잡고 ‘아름다운 마무리’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3:45]

김진경 의장, 임기 마지막 날 직원들 손 맞잡고 ‘아름다운 마무리’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7/01 [13:45]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6월 30일 의회사무처 전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 (사진-경기도의회)     ©

 

김 의장은 이날 의회사무처 8개 과, 14개 전문위원실 등 청사 곳곳을 차례로 순회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를 뒷받침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부서 순회는 별도의 큰 행사 대신, 의정 현장을 함께 지켜온 직원들을 찾아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김 의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김 의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은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얼굴이었다”며 “그동안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도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제12대 의회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직원 여러분의 경험과 헌신이 더해져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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