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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흥도동, 2026년 경로잔치 개최
- 6월간 12개 경로당과 함께한 잔치, 어르신 공경과 이웃 간 화합의 장 마련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6월 한 달 동안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흥도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경로잔치는 지난 11일 원흥도래울6단지 경로당에서 시작해 지난 27일 원흥2경로당을 마지막으로 관내 12개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각 경로당의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운영됐으며, 관내 음식점과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유순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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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화정1동,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복지 상담 및 복지위기 알림 앱 안내…치매선별 검사도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25일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덕양구청 옆 가로수길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주민 건강관리까지 함께 지원했다.
특히 복지 정보 제공과 건강상담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보건·복지가 결합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상담 및 치매 선별검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알게 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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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 6월 마을환경 정화활동 추진
- 유동 인구 많은 지역 중심으로…직능단체 회원 등 25여 명 참여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명회)는 지난 27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산2동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 회원 등 약 25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횡단보도 주변,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은 “날씨가 부쩍 더워져 땀이 많이 났지만, 우리 손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상쾌해진다”며 “주민들이 우리가 가꾼 길을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마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앞장서서 동네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중산2동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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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백석1동, 도촌천 일원서 외래식물 제거 및 플로깅 활동 실시
- 외래식물 환경교육 함께 추진…환경지킴이 활동의 일환
고양특례시 백석1동 통장협의회(회장 전미래)는 지난 25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촌천 일원에서 외래식물 제거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외래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환경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통장들은 외래식물의 종류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며 도촌천 주변에 서식하는 외래식물을 직접 제거한 뒤, 도촌천에서 곡산역 주변까지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백석1동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환경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요 도로와 하천,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환경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통장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깨끗해진 하천과 산책로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전미래 통장협의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석1동 고윤남 동장은 "통장협의회가 환경지킴이로서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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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여름 반찬 나눔 - 불고기·오이소박이 직접 만들어 어르신 30가구에 전달
고양특례시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소외 계층 어르신들에게 불고기와 오이소박이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직능단체 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고기와 오이소박이를 정성껏 만들어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해당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나경희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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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주엽1동, 서산시 수석동과 연합 워크숍 개최
- 자매결연 도시 서산시 수석동 방문…주민 참여 확대·활성화 방안 공유
고양특례시 주엽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산시 수석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발전 연합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주엽1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9명은 수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례발표 워크숍에 참석해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단은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며 친환경 폐기물 처리 공정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식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인근 태안 해변을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황희숙 주엽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석동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와 환경 선진시설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수석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2008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양 지역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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