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직속기관(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농업기술센타)소식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6:32]

고양특례시 직속기관(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농업기술센타)소식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6/29 [16:32]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한의약 노쇠예방 프로그램 ‘한의로 활력충전’ 운영

- 한의진료·운동·구강·영양교육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역량 강화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한의약 노쇠예방 관리사업 ‘한의로 활력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8회기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연인원 92명이 참여했다.

 

▲ 사진-고양시     

 

관내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한의약 건강관리와 다양한 보건교육을 결합해 일상 속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에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위치한 화전2경로당과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와 연계한 능곡금강KCC경로당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 사진-고양시     

 

프로그램은 보건소 한의사와 방문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 ▲노쇠 조사 및 기초 건강측정 ▲상하지 근력운동 ▲여름철 탈수 및 낙상 예방 교육 ▲틀니·잇몸 관리 등 구강건강 교육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 뒤 근력운동과 식습관 관리 등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한의사 선생님의 진료와 건강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운동과 식사 관리법을 배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조기에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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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교육 '헤아림 가족교실' 성료

- 치매 이해와 돌봄 기술 등 총 8회기 수업, 오는 하반기 추가 운영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5일‘헤아림 가족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헤아림 가족교실’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총 8회기에 걸쳐 실시됐으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를 돌보고, 가족 스스로 건강도 함께 지키도록 돕는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진단과 치료 ▲치매 단계별 증상 및 정신행동증상 이해 ▲치매환자 돌봄 기술 및 의사소통 방법 ▲잔존기능 활용하기 ▲치매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을 주제로 전문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제 돌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혔으며,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치매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위로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막연했던 치매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환자를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를 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들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들의 이해와 돌봄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치매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하반기 ‘헤아림 가족교실’교육이 예정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치매 가족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031-8075-4850~1)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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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세계마약퇴치의 날 캠페인 실시

  - 중독예방 홍보·선별검사로 세계마약퇴치의 날 의미 확산과 중독 인식 개선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정발산역 역사 내에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약속(약물에 속지 말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고양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중독을 비롯한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세계마약퇴치의 날 의미와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약중독 OX퀴즈’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중독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제공하며 올바른 중독 정보를 전달했다.

 

더불어 중독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중독 고위험군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참여자에게는 결과를 안내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정보를 제공해 중독 예방과 조기 개입 기회를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에 대해 처음 알게 됐는데 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중독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마약을 비롯한 각종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 사업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 예방교육, 재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31-932-70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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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정신건강 증진과 취업지원 연계 목적…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구직자 및 재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지난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고양시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과 취·창업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기에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직자·재직자를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과 위기 개입 서비스 연계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창업 지원 ▲사업 공유 및 연계를 통한 공동 홍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고용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업 준비와 직장생활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은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신건강 관리과 취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과 고용서비스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구직 과정 및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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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교육 및 신규 미생물‘효모균’ 보급 추진

- 116명 농업인에 효모균 보급…토양 환경 개선과 생육 기반 조성 기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용 미생물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농업용 미생물인‘효모균(Saccharomyces cerevisiae)’을 생산 및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는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BT균 등 4종 190톤의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해 왔다. 올해 효모균을 추가 보급함으로써 총 5종의 다양한 유용미생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보급되는 효모균은 토양 내 공극 형성과 입단화 촉진을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의 건강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교육은 효모균의 특징과 활용 방법, 균주별 효과, 미생물 보관 및 사용 요령 등을 지도할 예정이며 교육을 이수한 116명의 농업인에게는 신규 효모균을 우선 공급해 농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효모균의 농업 현장 적용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증시험을 병행하고, 농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공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효모균 도입은 농업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유용 미생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구개발과(☎031-8075-42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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