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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규제 빗장 푼 고양시,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2년 연속 수상
-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치짐 개정’ 경기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기반 마련 - 대도시 모인 ‘Ⅰ그룹’서 이룬 쾌거…규제혁신 역량 입증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6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지침 개정을 통해 경기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기반을 마련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고양시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고양시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경기도 내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 시군별 인구 규모에 따른 여건 차이를 반영해 ‘그룹별 심사’가 전격 도입됐다. 고양시는 수원·용인·화성 등 쟁쟁한 대도시들이 포진해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Ⅰ그룹’에서 대표 주자로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90%)와 여론조사(10%)를 종합한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군별 단 1건의 우수사례만 허용되는 엄격한 기준 속에서 고양시의 수상을 이끈 주역은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김포-인천을 잇다」 사례였다.
그간 고양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42조의 단서조항 한 줄로 인해 2조 830억 원의 지역 숙원사업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장기간 표류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지침 소관부서인 기획예산처와 국회의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 수차례 정책협의와 현안회의를 진행하며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26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례는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뿐 아니라 향후 고양시 핵심 철도사업에도 적용될 수 있어 정책 확장성과 파급효과 측면에서도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국민의 생활 불편은 한 뼘 줄어들고, 교통약자의 세상은 한 걸음 넓어지게 됐다”며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경기도를 대표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1. 2026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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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시간으로 완성되는 회화’…고양시 ‘해움’에서 만나보세요
- 6월 30일~7월 19일 박경종 작가 ‘토탈 리콜: 응축의 프리즘’개최 - 전시장이 작가의 작업실로…회화 작품 창작 과정 전시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에서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박경종 작가(해움 4기)의 개인전 ‘토탈 리콜: 응축의 프리즘’을 개최한다.
전시 기간 박경종 작가는 해움의 전시장을 가상의 작업실로 연출해 작업 과정을 공개한다. 또 해움의 윈도우 갤러리와 로비에서는 기존의 회화 작업을 전시해 장소의 전복을 시도한다.
전시는 크게 두 공간으로 구성된다. 윈도우 갤러리와 로비에서는 작가의 초기 작업부터 최근까지 이어지는 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내부 전시공간에서는 3주 동안 회화를 매개로 한 작가의 실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완성된 작품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이어지는 치열한 붓질은 단순한 제작 과정을 넘어, 작가가 스스로의 작업 세계를 다시 소환해서 뭉쳐보려는 실천의 시간이 된다.
전시명은 폴 버호벤(Paul Verhoeven) 감독의 영화 ‘토탈 리콜(Total Recall (1990)’에서 착안했다. 영화 속 주인공이 이식된 기억과 본래의 기억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마주하듯, 박경종은 그동안 작업 전반에 흩어져 있던 관심사들을 다시 호출하고 연결하며 회화적 사유를 압축해 나간다. 로봇 만화, 자연 사생, 민화, 그리고 공감의 주제까지, 작가가 그동안 쌓아온 서로 다른 층위의 관심들이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교차한다.
아울러 박경종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은 대상의 외형보다 그 이면에서 미세하게 진동하는 파장과 관계망이다. 우연히 발생한 흔적을 수용하고, 그것이 다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속에서 화면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월요일은 휴무다. 클로징 행사는 7월 17일(금)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문화예술팀(☎031-906-3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움·새들 관계자는 “토탈 리콜: 응축의 프리즘전시는 결과 중심의 전시를 넘어 예술이 창작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관람객들이 예술창작공간이라는 특별한 장소를 통해 회화가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전시 ‘토탈 리콜: 응축의 프리즘’ 포스터 2. 작품 ‘스치는 아침(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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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고양온돌-공간이음’ 활발히 추진 중
- 화재·낙상 위험 가구 주거환경 개선해 안전한 환경 조성
고양특례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고양온돌’의 일환으로,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음’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온돌-공간이음 사업은 어르신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제공하는 고양시 주거복지 특화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 내 낙상 사고를 방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6월,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김 모(82)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는데, 6월 초 해당 가구에 대한 사전조사를 진행한 결과 화장실의 미끄러운 타일이 문제가 됐었다. 이에 화장실 등 곳곳에 튼튼한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했다.
사업 대상자인 김 모 어르신은 “그동안 집 안인데도 넘어질까 무서워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제 마음 편히 화장실을 가고 거실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시는 ‘공간이음’ 사업을 통해 단순히 시설을 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 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매트 시공 △가스 안전 차단기 설치 등 각 가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어르신들의 상태에 맞춰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울 수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공간이음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온(溫)돌’를 통해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복지 등 3개 분야에서 5개의 특화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설명> 1-2. 6월 중 진행한 고양온돌-공간이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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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시니어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첫 활동 실시
- 시니어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문화…성인지 감수성 향상, 폭력예방에 앞장
고양특례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니어 대상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의 첫 교육을 지난 26일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성별 고정관념이 강한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노인 성폭력, 노인학대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교육 내용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교육 현장에서는 메인강사와 조별활동을 지원하는 보조강사로 활동하는 등 프로그램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시민의 경험과 시각을 반영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기관이 교육을 신청해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은 △성역할 고정관념 점검 △생활 속 사례를 통한 성인지 감수성 이해 △참여형 체크리스트 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토의 및 의견 나누기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6일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첫 교육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참여해 일상 속 성평등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참여자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따.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완성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복지기관과 연계해 시니어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1.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대상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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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노인 업무 담당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 통합돌봄 사업 안내, 노인복지 사업과 연계 방안 교육…복지 담당자 간 협업 강화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백석 별관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돌봄 담당자 외에 타 업무 담당자와의 협력을 통한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목적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서비스 제공 절차 △연계 가능 서비스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 대상 바우처 등 기존 노인복지사업과 연계한 대상자 발굴 방안도 공유했다.
교육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간 중복지원 가능 여부,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연계 방법, 통합돌봄 대상자 판별 기준 등 현장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생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위한 심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보건소 등 민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1.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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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부모교육 ‘부모 배움 길’ 운영
- 자녀 기질·성격 이해,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 방법 교육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성진경)는 지난 25일 고양시립 꽃향기·늘품·향기로운어린이집 학부모를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 ‘부모 배움 길’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기질과 성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에 맞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질과 성격의 차이 △자녀의 개별적인 특성을 존중하는 부모의 역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상황별 양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이 아닌 기질적 특성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며,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의 기질에 맞는 대화와 양육을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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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찾아가는 독서활동 ‘은빛BOOK돋움’ 파견기관 모집
- 어르신 독서 활동가가 작은도서관 방문, 어린이 독서·독후활동 지원 - 6월 29일~7월 5일 작은도서관 8개소 온라인 접수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작은도서관으로 찾아가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은빛BOOK돋움’에 참여할 파견기관을 모집한다.
은빛BOOK돋움은 독서코칭 역량을 갖춘 어르신 독서 활동가를 작은도서관에 파견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고양시 작은도서관 총 8개소다. 선정된 기관에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3인 1조를 이룬 어르신 독서 활동가가 주 1회(회당 2시간, 최대 4회) 직접 방문하게 된다.
독서 활동가는 어린이들에게 연령과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 나누기와 독후활동 등을 통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파견기관은 △미취학 또는 저학년 등 비슷한 연령대의 어린이 7명 이상 모집이 가능하고 △독서활동 운영이 가능한 공간이 확보돼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중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이 상주해야 한다. 신청 기관 중 모든 조건을 모두 충족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수요가 몰릴 경우에는 이용자 수와 운영 시간이 높은 순으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오는 7월 5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갖춰 전자우편(aly554@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14일에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연륜과 독서 역량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밀했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람누리도서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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